어제도 현판세인 시간
오랜만에 인세인다운 인세인을 했다는 소감을 들었습니다.
특히 많은 것들이 드러나는 3부이다 보니...
정보량이 뒤죽박죽이기도 하고 엎어지기도 하고 뒤집어지기도 하고...
심지어 족보까지 꼬이는 사태가 발생?
우와... 진짜 큰일났다... 하고 급하게 정정해주기도 하고
제가 실수한 것도 있어서 (어떻게 잘 넘어갔으니 다행입니다 ㅠㅠ)
정말 3부의 끝은 어떻게 될지도 고민이 됩니다...
잘 할 수 있을까? 물론 나말고 다들 잘하고 있긴 해...
아니...!! 나도 잘하고 있어 그럼!!!
파이팅~!입니다 다들!!
내일과 모레는 일정상 세션이 사라져서 쉬게 될 예정
그동안 슬금슬금 위치를 바꾼 SNS에 대해서나 이야기를 할게요
그럼 내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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